아프리카TV 1분기 영업익 90억…전년비 49%↑
매출 381억…전년비 36.4%↑
입력 : 2019-04-30 09:53:23 수정 : 2019-04-30 09:53:23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아프리카TV는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1억원과 9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와 49% 증가한 수치다. 
 
아프리카TV는 별풍선과 구독 등 기부경제선물 매출의 꾸준한 성장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생중계와 e스포츠 시청 이용자의 증가로 트래픽 성장도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해 자회사를 통한 사업확장에 주력했다. e스포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도 진행 중이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올 상반기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서비스 확장과 다양한 사업 제휴·콘텐츠 협력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가치 창출의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올 1분기 실적을 30일 공시했다. 사진/아프리카TV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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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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