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건설사업관리(PM/CM)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함께 영국 건설산업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한미글로벌, 건설산업비전포럼과 영국건설산업협회는 건설 관련 상 제도 마련, 린 경영혁신프로세스 도입, 국제학술대회 개최, 디지털건설워크숍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한미글로벌은 2003년 설립된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함께 국내 건설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건설 환경을 개혁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그 동안 180회 이상의 국제/국내세미나 및 콘퍼런스를 개최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해 왔으며 현재 정부와 업계, 학계를 아우르는 200여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미글로벌은 영국 건설산업협회에서 발간하는뉴스레터와 보고서를 활용해 세계 건설업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선진 건설시장 및 기술 동향을 분석해 국내 건설업의 선진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CE와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선진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산업 선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적권위와 위상을 갖춘 건설 관련 상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국내 건설 업계에 선진 건설 산업의 혁신적인 지식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글로벌과 건설산업비전포럼, 영국 건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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