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디즈니·NBC유니버설·소니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워너브라더스·폭스와 콘텐츠 제휴 헙의 중
입력 : 2019-04-18 10:07:45 수정 : 2019-04-18 10:07:45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푹(POOQ)이 18일부터 다음달초까지 디즈니, NBC유니버설, 소니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시리즈를 대거 추가해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총 187개 타이틀, 2880개 에피소드 규모의 해외 시리즈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미드, 중드, 일드 등의 해외시리즈를 제공해왔지만, 메이저스튜디오 인기작들을 대거 업데이트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정액 유료이용자는 추가요금 없이 국내 방송은 물론 인기 해외드라마까지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사진/푹
 
18일에는 슈츠(Suits), 히어로즈(Heroes), 튜더스(Tudors), 커뮤니티(Community) 등 NBC유니버설 및 소니 작품들이 공개된다. 함께 공개되는 그림(Grimm), 하우스(House), 베이츠모텔(Bates Motel), 코버트 어페어즈(Covert Affairs)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한 작품들이다.
 
5월 초에는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 등 디즈니 작품들도 추가 오픈한다.
 
워너브라더스, 폭스 등과 주문형비디오(VOD) 공급 논의도 진행 중이다. 김준환 푹 대표는 "이용자가 다른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외시리즈까지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강화해 갈 것"이라면서 "워너브라더스, 폭스 등 다수 메이저 스튜디오들과도 VOD 공급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푹은 해외시리즈 오픈 기념으로 '미드보고 미국가자' 시청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16일까지 푹에서 미드를 가장 많이 본 시청자들에게 뉴욕 왕복 항공권,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캐리어 세트, 스타벅스 디저트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이용자들이 미드 감상평과 응원 멘트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2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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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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