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어린이 금융·경제교실' 개최
저금통만들기·은행사박물관 관람 등 놀이형식으로 진행
입력 : 2019-04-01 11:00:58 수정 : 2019-04-01 11:00:5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박물관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은 △황금돼지 저금통 만들기 △저축과 소비에 대한 설명 △은행 역사 설명과 은행사박물관 관람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은행의 최초 등장부터 현재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은행사박물관에서 놀이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처음 접하는 금융과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0회에 걸쳐 열리는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은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달 중순에 선착순으로 진행된 상반기 참여단체 모집은 조기에 마감됐으며 하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금융과 은행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이 경제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가 지난달 30일 개최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황금돼지 저금통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우리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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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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