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습에 '먼지 차단·보호' 상품 관심 증대
미세먼지 피해 줄이는 음료·화장품 주목…"안티폴루션 시장 확대"
입력 : 2019-03-01 10:00:00 수정 : 2019-03-01 10:00:00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와 황사의 영향으로 먼지 세정 및 보호 기능과 관련된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들이 주목을 받는다.  
 
웅진식품의 어린이음료3종 이미지. 사진/웅진식품
 
우선 아이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키즈 인’더스트(dust)’리의 시장과 제품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웅진식품의 '어린이 음료 3종'이 대표적인 키즈 인'더스트'리 상품이다. 웅진식품의 ‘어린이 음료 3종’은 황사철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자연은 잘자란 배도라지’는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을 받은 음료다. 호흡기와 기관지 건강에 좋은 100% 국산 배, 도라지, 대추만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
 
‘유기농 하늘보리’는 보리, 옥수수, 현미 등 국내산 유기농 곡물만을 사용해 순하게 우려냈다. 어린이들이 첨가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특히 보리는 호흡기 등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다. ‘순한결명자’는 눈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산 100% 결명자를 사용해 만들어 어린이의 눈 건강에 좋다.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 자극에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는 화장품 등에도 관심이 커진다. 아토팜의 ‘페이스 크림’은 임상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테스트’를 완료한 어린이용 제품이다.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미세먼지 모사체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 주는 얼굴 전용 크림이다. 비타민 B5, E와 유기농 브로콜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특허 받은 MLE 기술과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은 황사와 큰 일교차에도 피부를 지킬 강력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 준다.
 
더마앤모어 '콜라겐 안티 헤어 로스 샴푸' 제품 이미지.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의 더마앤모어 ‘콜라겐 안티 헤어 로스 샴푸·트리트먼트’는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두피 자극을 줄여주는 상품이다. 미세먼지로 자극을 받은 두피는 실리콘, 파라벤 등이 첨가되지 않은 샴푸를 선택해야 좋기 때문이다. 콜라겐 안티 헤어 로스 샴푸·트리트먼트는 콜라겐 성분을 처방해 두피 탄력 및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며 실리콘, 파라벤 등 두피에 걱정되는 성분 10가지를 함유하지 않았다.
 
두피 마사지기 역시 미세먼지로부터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두피 마사지기는 두피에 약한 자극을 가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모공 속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브레오의 ‘SCALP STONE 두피 마사지기’는 96개의 돌기가 회전 마사지하며 두피에 쌓인 각질과 피지 개선에 도움을 준다. 3가지 회전 모드로 두피 컨디션에 따라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하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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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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