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연내 시가총액 3조원 돌파 전망-신한금투
입력 : 2019-02-07 07:52:12 수정 : 2019-02-07 07:52:12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 제일기획(030000)의 시가총액이 연내에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은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3년간 제일기획의 주가는 평균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20배 내외에서 움직였는데 이 기간 연간 영업이익은 평균 12~13% 증가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적어도 13~14%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시총 3조원 도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EPS에 20배의 배수를 적용하면 2만6000원의 목표주가가 나오지만 공격적으로 보면 영업이익 증가율이 20%를 웃돌 것이란 점에서 적정 주가는 2만6000원이 아닌 2만8000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속되는 수익성 개선과 해외 전 지역의 견조한 성장, 60%에 달하는 배당 성향을 볼 때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전보규

밝은 눈으로 바른 시각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