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티 마스터 클래스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사용…온도 정확성 높아 제격
입력 : 2018-12-07 12:38:06 수정 : 2018-12-07 12:55:08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유럽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가 123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에 나섰다. 
 
일렉트로룩스는 7일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티 마스터 클래스와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을 통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전기포트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다양한 온도 조절과 디테일한 온도 설정이 중요한 티 마스터 클래스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티 마스터 클래스는 티 소믈리에, 티 블렌더 등 전문가들로부터 기본적인 차학개론을 비롯해 티 테이스팅과 티블렌딩, 디저트, 티 페어링 등을 배울 수 있는 수업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이 수업에 사용될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50℃에서 100℃까지 총 8단계 맞춤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을 통해 분유(50℃), 드립커피(95℃), 녹차(80℃) 등 음료별로 가장 맛있는 온도를 정확히 맞출 수 있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올초 서울YWCA가 13개 브랜드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온도 편차 1.86℃를 기록해 온도 정확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진평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티 마스터 클래스 강사는 “차의 맛을 위해서는 미세한 온도 설정이 매우 중요한데 온도 설정과 보온기능을 갖춘 일렉트로룩스 티포트로 수업이 더욱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티 마스터 클래스에서 강사가 일렉트로룩스 전기포트를 이용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일렉트로룩스
 
한편 일렉트로룩스와 르 꼬르동 블루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양측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고객 대상 ‘리얼 테이스트 by 일렉트로룩스’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당시 100년 넘는 전통을 보유한 유럽의 가전기업과 교육기관의 만남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블렌더인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동 개발하는 등 꾸준한 유대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의 기술력과 르 꼬르동 블루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르 꼬르동 블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맛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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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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