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증권통은 무료로 전문가의 방송과 상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증권통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통통 신규 전문가 다섯 명의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해외선물과 주식 두 가지로 나뉘고 강의 시간은 20~30분 정도다.
해외선물 분야는 초보자를 위한 해외선물 기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기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추세신공 전문가는 '하락장에서도 매일 수익 내는 비기', 정민재 전문가는 '해외선물 기초부터 기법까지(크루드 오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주식은 '저유가 테마주가 시장을 지배한다'(김윤태 전문가), '두려워 말라. 기획은 시작되었다'(이도흠 전문가), 'G2 무역전쟁 향후 대응전략은?'(박정식 전문가) 등 국내외 증시 흐름과 시장 변동성을 예측하고 유망 종목을 분석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각 전문가는 통통 오픈채팅방에서 종목 상담과 무료 리딩서비스를 통해 투자자 투자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증권통 애플리케이션 내 증권방송(오투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증권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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