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인천옥련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대원건설산업 컨소시엄…지상 2층 220세대 규모
입력 : 2018-09-13 15:09:46 수정 : 2018-09-13 15:09:46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SM그룹 소속 대원건설산업과 SM우방 컨소시엄이 인천 옥련대진빌라주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271-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220세대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공사다.
 
M그룹 컨소시엄은 옥련정비사업조합과 협의해 올해 12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취득하고,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오는 10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8개월 입주는 오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김종일 대원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이곳은 수인선, 인천KTX정차역, 동서간선철도 등 트리플역세권으로 변모될 송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라며 "입주 시점에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인천 연수구 내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그룹 관계자는 “향후 입지가 양호한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의 역세권 위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정비사업에 회사역량을 집중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옥련동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SM그룹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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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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