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에어, 실적 부진·면허 취소 불확실성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13 09:14:55 ㅣ 2018-08-13 09:14:55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진에어(272450)가 실적 부진 전망과 면허 취소 불확실성에 약세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진에어는 전날보다 600원(2.6%) 하락한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 신규 기재 도입이 국토부의 보류로 연기돼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는 낮아질 것"이라며 "면허 취소 여부를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당분간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양호 회장 소환 소식에 한진그룹주 일제히 하락 '진에어 사태', 법정 공방 장기화 예상 外人ㆍ기관 매도…코스피, 2300 깨진 뒤 회복 ‘안간힘’ 진에어, 주가 방향 면허 취소가 관건…목표가 하향-미래에셋대우 전보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약정 기간 이전 퇴사자 매각위로금 반환 요구 타당" (소년을 심판하라①)"저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가죠"…법 비웃는 소년들 (소년을 심판하라②)"촉법소년 연령 낮추자"vs"안된다"…논쟁만 반복 (머나먼 용산공원②)"SOFA 빌미로 국제 관행 '오염자 부담원칙' 무시" 인기뉴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