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분기 호실적 기록…투자의견 매수 유지-신한금투
입력 : 2018-08-13 08:52:05 수정 : 2018-08-13 08:52:05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136억원(전년 동기 대비 +30.0%), 당기순이익 1505억원(+30.3%)을 기록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선스및 신한금융투자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예상치 대비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일반 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3분기에는 영업이익 1712억원(+3.2%), 순이익 1296억원(+4.6%)을 전망한다"며 "장기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사업비율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중 신종 또는 후순위채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발행 여력 감안시 최대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RBC 비율은 200%(+18%p)까지 상승이 가능해지며 온라인 채널 강화에 힘입어 자동차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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