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가장 높은 영화관 ‘마운틴 시네마’ 28일 오픈
해발 1050m 휘닉스 평창 몽블랑 정상
입력 : 2018-07-26 11:00:19 수정 : 2018-07-26 11:00:1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대표 민병관)와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별빛 아래 영화관 ‘마운틴시네마’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운영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야외 영화관 ‘마운틴시네마’는 해발 1050m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 몽블랑 정상에서 열리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메가박스 '마운틴 시네마' 전경. 사진/메가박스
상영작은 동명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와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 두 편이다.
 
특히 상영기간에 몽블랑 정상에선 ‘원더랜드 인 몽블랑’을 만날 수 있다. ‘원더랜드 인 몽블랑’은 국내 최초 산 정상에 놓인 자이언트 벌룬으로, 6m크기 거대한 벌룬과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작은 판타지를 만들어낸다. 이외에 ‘마운틴시네마’를 찾은 관객들이 다양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푸드 존’도 마련돼 있다.
 
관광 곤돌라 왕복권과 영화티켓이 포함된 ‘마운틴시네마’ 티켓은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휘닉스 평창 투숙객은 1만 4000원, 회원은 1만 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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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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