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7원 오른 1134.1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24 09:02:45 ㅣ 2018-07-24 09:02:4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3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원·달러 환율, 6.7원 내린 1127.0원 출발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2원 ~ 1,130원 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131.4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장제원 "맹금음조 집궁대토…용맹한 새는 발톱 숨기고 때를" 도쿄전력, 내달 5일부터 오염수 2차 방류…정부 "철저히 모니터링" 윤 대통령,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찾아 "수출 역군들 만나 뜻깊어"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북 핵무력 헌법화에 "강력 규탄" 인기뉴스 (인터뷰)디즈니+‘무빙’ 류승룡 “시즌? 일단 강풀 작가 감금해야” 대반전의 민주당, 한동훈 탄핵 '만지작' '드루킹 시즌2' 띄우는 국힘…징역형에 댓글창 폐지까지 뒤늦은 할인·보조금 확대…전기차 보급목표 '빨간불' 이 시간 주요뉴스 홍익표 "정부여당, 국정기조 전환해야…영수회담 응하라"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촉각’…노동계 압박투쟁 예고 '드루킹 시즌2' 띄우는 국힘…징역형에 댓글창 폐지까지 속도 내는 '교육자유특구'…전문가 "학교 서열화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