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7원 내린 1127.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23 09:04:03 ㅣ 2018-07-23 09:04:03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7원 내린 112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9원 오른 1133.2원 마감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134.4원 출발 원·달러 환율, 0.5원 오른 1133.7원 마감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지는 쪽은 '치명타'…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보름 앞으로 여, '강서구청장 보선' 선대위 출범…안철수·나경원 지원 안철수 이어…'강서구청장 보선' 선대위에 나경원 합류 국민의힘, '총선 폭망' 발언 이언주에 '주의 촉구' 징계 결정 인기뉴스 강동원 ‘천박사’-하정우 ‘1947 보스톤’…추석의 선택은?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법원 제동에 검찰, 역풍 우려 '기사회생' 이재명 "인권 최후 보루 증명한 사법부 감사" 슈퍼주니어 18주년 팬미팅, ‘1t's 8lue’ 11월4일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미니팹' 지원 언급한 추경호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때 검토할 것" 10월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줄어든다 신림1구역·용산철도병원부지서 총 4798가구 공급 추석 이후 큰 장 열린다…전국 3만5000가구 분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