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스퀘어 '팝볼링', 일본 시장 진출
입력 : 2018-07-20 10:15:52 수정 : 2018-07-20 14:48:1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뉴딘스퀘어의 스크린볼링시스템 '팝볼링(POP Bowling)'이 브랜드 출시 3달 만에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뉴딘스퀘어와 카지코퍼레이션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골프존타워서울에서 '팝볼링'의 일본 총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뉴딘스퀘어에 따르면 뉴딘스퀘어와 카지코퍼레이션은 올해 안에 일본 내 카지코퍼레이션의 직영점, 영업 판매를 통해 팝볼링 100세트(200레인)를 유통하고, 향후 3년 내 20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창립된 뉴딘스퀘어는 스크린골프로 유명한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로, 올해 4월 신개념 볼링놀이문화시스템 '팝볼링'을 선보였다. 현재 출시 3달 만에 전국 기준 12개 매장 계약을 완료했고, 지난 11일 전북 전주에 팝볼링 1호점을 열었다. 
 
1984년 창립된 카지코퍼레이션은 일본 최대 가라오케 기기 판매 렌털 기업이다. 엔터테인먼트 기기판매 등을 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현재 일본에서 60개 이상 직영 복합 게임센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연 매출은 지난해 기준 1750억원이다.
 
송재순 뉴딘스퀘어 대표이사는 "팝볼링 시스템의 장점인 공간의 효율성과 스크린볼링만의 소프트웨어적 재미가 일본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딘스퀘어의 '팝볼링'은 볼링공과 볼링 레인은 존재하지만 볼링핀은 '디지털 핀 세터 시스템'으로 대체된 신개념 스크린볼링 시스템이다. 일반 볼링장보다 레인 길이가 3분의1 정도로 짧아 볼링장 설치 공간과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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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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