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압력솥 '뉴파이브' 출시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한 '뉴파이브 압력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PN풍년에 따르면 '뉴파이브 압력솥'은 안전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묵직한 무게감의 통 5중 스테인리스를 솥 바디에 적용했다. 소재를 강조하기 위해 PN풍년만의 '통 5중 아이콘'을 냄비 몸체에 새겨 넣었다.

 

또한 기존 압력솥 핸들의 불편했던 사용감을 보완하기 위해 묵직한 그립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뉴엣지핸들'을 적용했으며, 뚜껑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오픈라인'을 각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PN풍년 '뉴파이브 압력솥'은 PN풍년이 입점해 있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과거 많은 고객분들이 압력솥은 사용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설계할 때 사용감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PN풍년

 

이우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