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연구회, '6·13 지방선거, 한반도 평화' 학술토론회 개최
입력 : 2018-06-15 12:27:28 수정 : 2018-06-15 12:27:28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한국정치연구회(한정연)는 16일 오후 1시 서울 필동로1길 동국대학교 내 동국관에서 ‘6·13 지방선거,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월례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우리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6·13 지방선거와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정치구조의 재편, 풀뿌리 민주주의 확대, 냉전구조 해체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 방안 등을 각계 전문가들이 논의한다.
 
제1세션 ‘6·13 지방선거와 풀뿌리 민주주의’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와 보수야당 정계개편 및 향후 정당정치 구도 변화여부, 2016~2017년 촛불집회 당시 대두된 시민주권 실현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래 등을 놓고 토론이 이뤄진다.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강우진 경북대 교수가 6·13 지방선거의 의미와 향후 정치구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정치적 대표성을 평가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래를 전망한다.
 
뒤이어 이삼성 한림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냉전구조 해체와 한반도 평화’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의미 분석과 한반도 냉전구조가 해체 수순으로 접어드는지 여부,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병행 발전 가능성 등을 놓고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가 남북·북미 정상회담 평가와 전망,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와 동북아 안보공동체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차문석 통일교육원 교수, 진희관 인제대 교수 등의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진다.
사진/한국정치연구회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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