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레스 IP 확장 기대감 증가…목표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8-06-01 08:34:53 수정 : 2018-06-01 08:34:53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블레스 온라인의 성공적 스팀 진출로 블레스 지식재산권(IP)의 확장 기대감이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게임 블레스가 스팀 출시 직후 판매량이 31일 기준 1위를 기록해 초기 흥행을 기록했다”며 “스팀 집계 사이트(Steamspy)에 따르면 출시 이후 약 18만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와 일본에서의 성과를 감안할 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블레스 스팀버전의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43억원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레스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이 연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라며 “스팀 진출을 통해 블레스 IP의 해외 인지도가 증가하면서 신규 플랫폼 버전의 해외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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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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