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출시
라이나생명과 업무제휴…모바일슈랑스 라인업 10개사 25개 상품으로 확대
2018-04-30 18:08:55 2018-04-30 18:09:0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케이뱅크는 라이나생명과 업무제휴를 맺고 '라이나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나치아보험은 10년 만기로 만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실속형플랜은 때우기(충전), 씌우기(크라운), 영구치 발거를 비롯한 잇몸·신경치료, 스케일링 등에 대해 지정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다. 기본형과 고급형은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치료비 부담이 다소 높은 보철치료까지도 보장받는다.
 
케이뱅크 라이나치아보험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을 통해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비대면 상품인 만큼 보험료 부담도 비교적 낮다. 40세 남성이 고급형에 가입할 경우 월 3만원대 보험료로 임플란트, 틀니 치료 시 최대 100만원까지, 브릿지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때우기, 씌우기 치료는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개수 제한 없이 재료에 따라 지정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케일링, 신경·잇몸 치료, 영구치 발거 등도 정책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의 장점인 '빠른설계'를 이용할 경우 개인별 맞춤형 혜택도 확인 가능하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플랜별로 월 납입금, 치료 항목별 진단 보험금 등을 비교할 수 있다.
 
라이나치아보험 출시로 케이뱅크는 작년 12월 모바일슈랑스 오픈 이후 라인업을 10개 보험사, 25개 상품으로 확대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를 통해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다음달 31일까지 가입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보험료를 최대 한도 3만원까지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치아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바일슈랑스에 치아보험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성과 가격 혜택이 더욱 강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케이뱅크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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