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08%(63.30포인트) 오른 5915.90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94%(45.97포인트) 상승한 4911.97을 기록했고, 독일 DAX30지수는 0.85%(57.11포인트) 오른 6777.44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금융기업들이 신용손실을 예상외로 잘 커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융주들에 대해 매수세를 유입하고 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추가적인 투자은행의 실패가 없을 것이란 발언도 호재로 작용했다.
RCM의 최고투자책임자인 루시 맥도날드는 "1분기 증시가 지나치게 부진했기 때문에 다시 반등 기회가 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클레이는 5% 급등하며 전날 6%에 이어 상승을 지속했다.
크레디트스위스도 5.8% 올랐고, 코메르쯔방크도 6.1% 상승으로 마감했다.
BHP빌리튼도 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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