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양양군 소재 낙산사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해 외국인 고객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명의 행사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신축 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평창 동계올림픽 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봅슬레이와 컬링 등을 체험한 뒤 평창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경기장 사전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스키점프대를 비롯한 경기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어 양양으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낙산사에서 예불 및 108배 체험, 발우공양, 단주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의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으로서 KEB하나은행과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KEB하나은행 외국인 고객들이 낙산사 대성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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