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8년째 송년회 대신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화성시 및 김포시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임직원 동지팥죽 배식 봉사도
입력 : 2017-12-26 11:33:53 수정 : 2017-12-26 11:33:53
[뉴스토마토 조한진 기자] 반도건설이 연말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LH 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인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22일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용철 부사장과 이순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반도건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회공헌' 의 일환으로 준비한 쌀 250포, 생필품세트 250박스, 라면 100박스 등 물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반도건설 임직원 40여명이 직접 '동지팥죽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장애우를 비롯한 지역 주민 250여명에게 팥죽 배식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우들의 식사를 돕는 등 온정을 전했다.
 
반도건설은 8년째 송년회 대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송년 봉사활동이 반도건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으로 진행돼 기업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김 부사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보살피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관장은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됐다”며 “배식 받으신 분들이 서비스 평가함에 한결같이 만족에 한표를 주실 정도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배식봉사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지난 19일에 김포시 김포복지재단과 연계해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쌀 250포 및 ‘이웃사랑성금’을 기증한 바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철 부사장(가운데 왼쪽)과 이순 화성시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가운데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7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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