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조2500억 규모 호주 비료공장 공사 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21 18:36:15 ㅣ 2017-12-21 18:36:15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GS건설(006360)은 3조 2500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44.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자금 조달과 석탄공급계약 미완료, 관련 인허가 지연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일산자이2차' 견본주택 사흘 간 2만5천여명 방문 GS건설, 목동파크자이 상업시설 분양 GS·현대건설 양강구도 속 삼성물산 주목 GS건설 "올해는 최고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은 한 해"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시론)‘캠페인 관점’에서 한동훈을 평가하면? [IB토마토]미래에셋캐피탈, 수익성 '뚝'…해외부동산 영향 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