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의혹' 조희연 교육감 9일 참고인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06 16:28:25 ㅣ 2017-12-06 16:28:2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조 교육감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최경환 의원 내일 소환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최경환 의원 내일 소환 통보(종합) 최경환 의원, 3번 불응 끝 검찰 출석…"억울함 소명하겠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최순실씨, 검찰 출석 또 거부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미국 상장 초읽기 네이버웹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단독)"국내 잠수함 수주없다"…HD현대중공업, 수중함운항팀 잠정 해체 이 시간 주요뉴스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익 2509억원…전년비 44.6%↑ 현대바이오, 경구용 항암제 '삼중음성유방암 전임상 성공' 지오영그룹, 지난해 매출 4조4천억 '사상 최고' 민주, 조정식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 사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