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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재소환
2017-09-22 13:39:17 2017-09-22 13:39:1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이 만든 박원순 서울시장 문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다시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 추 전 총장을 재소환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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