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재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22 13:39:17 ㅣ 2017-09-22 13:39:1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이 만든 박원순 서울시장 문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다시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 추 전 총장을 재소환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정원 댓글' 이종명 전 차장 내일 소환…이명박 수사 착수(종합) 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10시 소환 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피의자 조사 검찰, 이르면 다음주 원세훈 전 원장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민주, 오늘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