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발 스릴러 영화 ‘살인거래’…IPTV·디지털플랫폼 통해 오늘(15일) 개봉
2017-06-15 14:27:18 2017-06-15 14:27:18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스페인 스릴러 영화 ‘살인거래’(감독: 곤살로 벤달라/수입:(주)싸이더스)가 IP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봉한다고 15일 전했다.
 
영화 ‘살인거래’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생활고와 취업 실패, 낙제 위기에까지 놓인 '가르랄다'에게 심리학 교수 '에스피노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돕는다면 그에게 절실한 것들을 주겠다는 위험한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사진/(주)싸이더스 제공
 
‘살인거래’는 한 교수의 죄책감에서 비롯된 위험한 거래를 소재로 하여, 주인공이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 고뇌하는 스토리와 반전이 있는 전개로 충격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작품은 관객들에게 “만약 누군가가 대가를 내걸고 자신을 죽여주길 간절히 원한다면 당신은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가?”라는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영화를 연출한 곤살로 벤달라 감독은 영화 ‘야생의 아이들’에서 총괄 프로듀서, ‘디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에서 컨설팅 프로듀서를 맡는 등 다수 작품에서 프로듀서와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영화 ‘더 바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오라 가리도를 비롯, 맥시 이글레시아스, 미구엘 앙헬 솔라 등 스페인 출신 배우들이 출연해 스페인 색감이 짙게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피터 어센딩’, ‘플라워’ 특수 효과팀, ‘제이슨 본’, ‘나잇 앤 데이’, ‘더 임파서블’ 세트 드레서 등 할리우드와 스페인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살인거래’는 오늘부터 Btv, 올레TV, U+TV 등 IPTV 플랫폼과 케이블TV VOD, 스카이라이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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