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농촌방문 봉사 실시
농삿일 돕기·금융교육 진행…"금융소외지역 방문 확대할 것"
입력 : 2017-06-04 14:28:29 수정 : 2017-06-04 14:28:36
[뉴스토마토 이정운 기자] 농협은행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대학생봉사단(N돌핀)과 함께 농촌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은행은 4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월곡마을을 방문해 청년회 명예회원 위촉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와 초등학생을 위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은행의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단원들과 농협은행 임직원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들을 도와 농가의 마을길 정화 운동·과수 조피제거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이외에도 이번에 방문한 월곡마을 인근 초등학교에서 맞춤 금융교육과 진로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가뭄피해로 지친 농가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현 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최악의 가뭄과 싸우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함께 금융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등 봉사활동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의 '제5기 N돌핀'은 전국 10개 팀 총 50명의 청년리더와 함께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 경제교육과 진로 멘토링, 영세농가·다문화가정·새터민 등 금융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활동 및 농촌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은행이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농촌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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