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자회사 웰리브 650억에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5-25 14:26:01 ㅣ 2017-05-25 14:26:0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회사 웰리브의 주식 120만주(650억원)를 다음달 2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9.9%에 해당된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 대법 판결에 아쉬움 "LNG 재액화 기술적 우위 지켜나가겠다" 대우조선해양, 개인 투자자 대법원 항고로 채무 재조정 연기 대우조선해양 "이란 해양플랜트 공사 관련 협의 진행중" 대우조선해양, 650억원에 자회사 웰리브 매각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