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구글 와이드바인 적용된 HLS플레이어 출시
콘텐츠 무단 사용 방지 지원하는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솔루션
입력 : 2017-04-21 14:58:22 수정 : 2017-04-21 14:58:2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넥스트리밍(139670)이 멀티 플랫폼 디지털 권한 관리(DRM) 기술 서비스인 구글 와이드바인이 탑재된 HLS(HTTP Live Streaming)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넥스플레이어 SDK는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모두 개발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들이 보유한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의 비디오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의 넥스플레이어 SDK가 지원하던 차별화된 기능인 넥스플레이어의 가변 비트레이트(ABR•adaptive bitrate), 타임머신, 멀티 오디오 트랙과 다양한 포맷의 자막이 지원되며, 360도 비디오 영상 재생도 지원한다.
 
넥스플레이어 SDK 총괄 사업부장인 카를로스 루카스는 “과거 콘텐츠들이 무분별하게 무단 사용되면서 당사 주요 고객들이 저작권을 보호받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콘텐츠 무단 사용 방지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구글 와이드바인 사업부장 브라이언 베이커도 “이번 제품은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들이 콘텐츠 저작권 침해를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트리밍의 주력제품인 넥스플레이어 SDK는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솔루션으로 HBO GO, 터너(Turner), 다이렉TV(DirecTV), 소프트뱅크, 푹(pooq), SBS 등 이미 국내외 230개가 넘는 글로벌 고객이 사용하는 검증된 동영상 솔루션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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