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공제·연금기관협의회 개최
"직영 복지서비스 공동이용 협약서 체결"
2017-04-14 11:31:27 2017-04-14 11:31:27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를 비롯한 국내 6대 공제회(경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대한소방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대 연기금(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13일 The-K호텔서울에서 ‘직영 복지시설 공동이용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제·연금기관협의회가 이번 협약서를 체결하는 주목적은 각 회원사 직영 복지서비스의 상호 공동이용을 통해 복지서비스 운영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편익을 제공하는 데 있다.
 
공제·연금기관협의회는 지난 해 8월 19일 ‘회원사별 직영 복지시설 공동 이용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보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이 명시된 협약서를 체결했다. 각 회원사들은 직영 복지시설의 서비스 운영에 침해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폭넓게 공동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만들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산하사업체인 The-K호텔서울·경주·지리산·설악·제주 객실 이용 시 40~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호텔별로 식음료 할인 및 사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공제회 및 연기금 또한 호텔·리조트 등 보유 복지시설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공제회는 폴에이리조트·경찰병원 장례식장·이룸웨딩컨벤션·하늘채 레스토랑, 공무원연금공단은 천안상록리조트·수안보상록호텔, 대한소방공제회는 대천파레브호텔,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호텔 인터시티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로 했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각 기관 회원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각 기관 회원들의 타 기관 복지서비스 이용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대 공제회와 2대 연기금 기관장이 13일 The-K호텔서울에서 ‘직영 복지시설 공동이용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문용린 이사장()을 비롯해 이중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유상수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이태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최재식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구은수 경찰공제회 이사장,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교직원공제회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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