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투자설계편)저평가된 중국 주식, 지금보자
2017-04-03 19:34:22 2017-04-03 19:34:22
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지난주 트럼프 케어 투표 연기 이후 글로벌 이벤트 부재로 글로벌 시장은 소강국면을 맞고 있다. 머니맨은 이 시기를 기회로 저평가된 중국 주식 투자를 점검해보는 것이 유의미하다는 판단이다.
 
국내에서 다뤄지는 해외주식의 직접투자는 대표적으로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으로 나눠진다. 미국 주식은 최근 랠리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하나금융투자 김호균차장은 섹터 투자로 ETF 투자와 개별종목일 경우 조정 시 매입 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비해 G2 중 중국주식은 상대적으로 국내외적으로 소외를 받아 저평가되어있는 상황이다. 중국 주식을 이 시점에서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장점은 무엇일까. 김호균 차장은 G2인 중국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자는 의견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소비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규모의 경제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첨단산업 및 온라인 기반 신산업의 선도자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아울러 글로벌 자산배분차원에서 분산투자의 의미가 중요하다. 선강퉁, 후강퉁을 통한 위안화, 홍콩달러의 통화분산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 투자 접근성이 강화될 수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중국투자 리서치 역량이 강화되면서 정보의 비대칭성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도 기대요인이다.
 
불안한 상황 속 연초대비 13%의 상승을 보인 중국 증시. 하지만 4600포인트를 돌파했던 지난 2015년5월을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된 수준이다. 최근 부동산 거품에 따른 규제가 강화되면서 증시에 자금이 이동할 수 있으며 기존 리스크요인이었던 기반산업의 공급과잉 현상도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평가다. 지금 중국주식 직접투자를 고려해보자.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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