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상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30 14:56:26 ㅣ 2017-03-30 14:56:26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인터파크(108790)는 이상규 대표이사를 신규선임, 기존 강동화·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상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파크, 당분간 경쟁 심화…목표가↓-HMC투자 인터파크, 지난해 25억원 연결 순손실…전년비 적자전환 인터파크, 최악의 정점이나 반등 기회 올 것-하나금융투자 인터파크, 마케팅비 절감에 실적 개선…목표가 ‘상향’-대신증권 권준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임금교섭 난항에 권고사직…찬바람 부는 엔씨의 봄 "쿠팡 사칭 스팸 주의하세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