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산업생산 소폭 하락…유틸리티 부진 영향
입력 : 2017-02-15 23:34:27 수정 : 2017-02-15 23:34:2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1월 산업생산은 유틸리티 생산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전월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다.
 
1월 하락의 대부분은 난방 수요 감소로 인해 유틸리티 생산이 5.7%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 제조업 생산은 0.2% 높아졌고, 광산 생산은 2.8% 증가했다. 설비가동률은 0.3%포인트 내린 75.3%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물가상승 압력 전 산업생산 지표를 통해 경제 상승 여부와 가속화 등을 가늠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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