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20년까지 직무전문가 200명 양성
2017-02-09 10:21:01 2017-02-09 10:21:0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아워홈은 사내강사 제도 강화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직무 전문가 200명 양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향후 3년 내에 200명의 직무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해, 사내강사제를 '기본(primary)-전문(expert)-명사(master)'의 3단계 등급 체제로 강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내강사에 도전하고자 하는 임직원은 직접 지원 혹은 부서장 추천을 통해 매년 초 개강하는 사내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기본 등급' 강사로 임명되고 사내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본자격이 주어진다. 심화과정 수강을 통해 '전문 등급' 강사로 승급할 수 있다. 아워홈은 각 등급에 따라 강사료를 차등 지급해, 사내강사 등급제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워홈은 사내강사의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해 사내강사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을 매년 말 개최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내강사 제도의 기본 취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핵심인재 육성이지만 사내강사들 입장에서도 본인의 직무 전문성을 회사로부터 공인받는 동시에 교육자로서의 역량까지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임직원 개인의 성취감과 자긍심이 고취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워홈 임직원들이 사내강사 육성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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