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임맹호·김재익 부행장 신규 선임
각각 창조성장금융부문, 리스크관리 부문 담당
입력 : 2017-01-13 14:56:46 수정 : 2017-01-13 14:56:46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산업은행은 임맹호 PF본부장과 김재익 인사부장을 집행부행장(부문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산업은행 임맹호 부행장, 김재익 부행장. 사진/산업은행
임맹호 신임 부행장은 창조성장금융부문장(부행장)으로, 김 부행장은 리스크관리부문장(부행장)을 맡게 된다.
 
임 부행장은 1985년 산은에 입행한 이후 발행시장실 팀장, 외환영업실장, 강남지점장, 인사부장, 기업금융1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지난해 PF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시장 개척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전년대비 60% 성장한 해외 PF 금융주선 실적을 거뒀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김재익 신임 부행장은 1988년에 산은에 입행해 KDB PE팀장, M&A실 팀장과 뉴욕지점장 등을 거쳤다. 지난 2년간 인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조직관리 노하우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산은은 기존에 창조금융부문장을 맡았던 조승현 부행장을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미래성장금융부문장이던 임해진 부행장을 심사평가부분장으로 발령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종용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 1인미디어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