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주당 150원 현금배당
2009-12-24 10:50: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동출판 전문기업인 예림당(036000)이 코스닥 상장 후 첫 번째 배당을 실시한다.
 
예림당은 2009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한 주당 최대주주 0원, 일반주주 150원의 차등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림당의 이번 결산배당은 지난 6월 우회상장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차등현금배당은 최대주주보다 일반주주들에게 더 많은 배당을 주는 것으로 예림당은 이번 배당에서 최대주주의 배당은 제외했다.
 
일반주주에 대한 액면 배당률은 30%로 주식수는 678만5019주이며 배당액은 10억원 규모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주주들과의 신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사측의 확고한 의지"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실적 뒷받침으로 주주 신뢰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예림당의 총 배당 주식수는 1838만4444주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로 내년 3월 중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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