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올해 목표 매출액인 480억원은 무난히 달성하고, 내년 매출목표는 665억원으로 잡았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이사는 서울 삼성동 예림당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 목표치는 현재 진행되는 사업에 국한되는 것으로 새로운 사업의 매출치는 제외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예림당의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은 376억8200만원이다. 3분기에 124억원을 달성한 예림당은 최근 판매를 시작한 '와이(Why) 한국사시리즈'의 판매호조세로 4분기에도12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Why한국사시리즈의 홈쇼핑 판매 첫 날 5000세트를 판매했는데 몇 분만에 매진되는 저력을 보였다. 이 시리즈는 시중에 판매를 시작한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6만부를 판매하는 등 Why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세로 오해를 마무리하면 예림당의 주주들은 결산배당도 기대할 수 있게됐다.
나성훈 대표는 "주주에게 이익환원차원에서 결산배당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그 규모나 방법에 대해서는 12월 결산 사업보고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림당은 매출의 80~90%를 차지하는 효자 상품인 Why시리즈 외에도 '스쿨테스트'라는 신규사업을 준비 중이다.
스쿨테스트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시험문제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과학테마파크인 'Why파크'를 국내 유명놀이동산에 입점을 추진 중이며, 미국 등 해외에서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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