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KB증권
입력 : 2016-12-21 09:18:22 수정 : 2016-12-21 09:18:2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KB투자증권은 21일 썸에이지(208640)의 내년도 신규게임 출시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웅 for kakao를 개발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 썸에이지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신규게임 라인업이 개발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규게임 출시가 없는 이번 4분기까지는 실적부진이 지속될 것이란 평가다. 썸에이지는 3분기 영업적자 5억원으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그는 "다만 내년 1분기 인터플래닛 출시를 시작으로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 중인 DC 프로젝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 신규게임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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