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레노버와 '투인원 노트북' 출시
입력 : 2016-12-02 14:15:13 수정 : 2016-12-02 14:15:13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롯데하이마트(071840)는 글로벌 1위 PC제조사인 레노버와 함께 '투인원 노트북'인 '믹스 510(Miix510)' 시리즈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레노버와 협업을 통해 기획·생산한 투인원 노트북 '믹스 510' 시리즈는 오는 3일부터 하이마트쇼핑몰과 하이마트 매장의 옴니세일즈 서비스를 통해 정식 판매된다. '투인원 노트북'은 태블릿에 키보드를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믹스 510'은 출시 이전부터 우수한 성능으로 '국제가전박람회(IFA) 2016 이슈 상품'으로 알려졌던 제품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믹스 510'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자 제품 기획에서부터 생산단계에 이르기까지 레노버와 협력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믹스 510' 시리즈는 유사 사양 대비 최대 20% 저렴하다.
 
'믹스 510'은 기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다. 운영체제로 '윈도우10'이 설치돼 있으며, 모델에 따라 '6세대 코어 i3' 또는 '6세대 코어 i5'가 탑재돼 있어 업무 용도로 적합하다. 화면크기는 12.2형이며, 본체 기준으로 880g의 무게와 9.6mm의 얇은 두께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저장 용량은 128GB로 별도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삽입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믹스 510'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3일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믹스 510'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설치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돌리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610명에게 외장배터리, 마이보틀, 캔커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일 하이마트 주요 10개 매장에 설치된 '옴니존'에서 '믹스 510' 시리즈를 구매시 최대 7%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옴니존'이 설치된 주요 매장은 월드타워점, 잠실점, 김포공항롯데마트점, 광명롯데아울렛점, 주안점, 신도시고잔점, 수원시청점, 정자점, 서청주롯데마트점, 동래롯데마트점이다. 또 월드타워점에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에게 총 13만원 상당의 '믹스 510' 전용 액세서리 세트를 제공한다. '믹스 510' 전용 액세서리 세트에는 액티브 펜, 파우치, 보호필름, 마우스 등이 포함된다.
 
김남호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은 "앞으로도 제조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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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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