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7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일주일이 넘은 지금 판매량이 3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통신 업계에선 물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하루 당 6만대 가량이 판매되는 갤럭시노트7, 출시된지 3일 만에 국내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했고, 국외까지 합쳐 진다면 그 판매 수량은 짐작이 불가능 하다.
이렇게 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단말 물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물량 부족으로 인해 불법 보조금 또한 잦아들고 있다.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판매 주문이 폭증으로 인해 전사적 차원에서 물량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나 적기에 제공이 어렵다며 이달 말까지는 최대한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물량은 시일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만, 출고가가 98만8,900원으로 시중보다 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서비스업종 시가총액 상위5(10시37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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