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7분기 연속 흑자
"역대 최고 라인업 구축해 성장 본격화 기대"
2016-08-05 16:27:49 2016-08-05 16:27:4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선데이토즈(123420)가 상반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2분기 매출 155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실적은  매출 323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 당기순이익 7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애니팡2'를 중심으로 한 '애니팡 사천성' 등 기존 인기작의 견조한 흥행 속에 '애니팡 맞고', '상하이 애니팡' 등 신작들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팡 맞고'는 꾸준한 호응 속에 최근 출시된 '애니팡 포커'로 이어지는 성인용 모바일 카드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모바일 웹보드 시장 최고의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팡 포커'를 비롯해 '애니팡3' 등 신작들이 출시될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이사는 "최신작 '애니팡 포커'의 시장 안착과 2년여 만에 출시되는 '애니팡' 신작 등 역대 최고의 게임 라인업이 구축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선데이토즈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 '애니팡3,'해외 시장에 라인 기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