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선데이토즈(123420)가 상반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 선데이토즈는
"2분기 매출
155억 원
, 영업이익
33억 원
,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실적은 매출
323억 원
, 영업이익
77억 원
, 당기순이익
72억 원을 달성했다
"고 밝혔다
.
상반기 실적은 '애니팡2'를 중심으로 한 '애니팡 사천성' 등 기존 인기작의 견조한 흥행 속에 '애니팡 맞고', '상하이 애니팡' 등 신작들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팡 맞고'는 꾸준한 호응 속에 최근 출시된 '애니팡 포커'로 이어지는 성인용 모바일 카드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모바일 웹보드 시장 최고의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팡 포커'를 비롯해 '애니팡3' 등 신작들이 출시될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 민광식 이사는 "최신작 '애니팡 포커'의 시장 안착과 2년여 만에 출시되는 '애니팡' 신작 등 역대 최고의 게임 라인업이 구축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선데이토즈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 '애니팡3,'해외 시장에 라인 기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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