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신사업 성장에 주목-미래에셋
2016-08-05 10:48:24 2016-08-05 10:48:2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미래에셋대우는 5일 이녹스(088390)에 대해 “새로운 소재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상향했다. 
 
류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FPCB 사업이 지속적으로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신사업 매출이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동사의 비즈니스는 FPCB와 같은 단일 제품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다양한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어 OLED와 반도체 같은 전방산업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동사는 OLED, 반도체 등 신규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으로보이며 고객사 신규제품 출시에 따른 Digitizer 매출 증가, 부진한 사업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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