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 계열사에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9 11:35:49 ㅣ 2016-07-29 11:35:4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코아시아홀딩스(045970)는 29일 계열회사인 비에스이가 NH농협은행 신사동금융센터에 진 채무 90억원에 대해 108억원까지 채무보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다. 이는 지난해 7월30일 체결한 지급보증의 만기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개발, 3265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개발, 3265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오리엔탈정공, 해외계열사에 18억원 채무보증 연장 결정 범양건영, 와이디홀딩스에 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월드미팅 2024' 개최 식약처, 의약품 특허 대응 컨설팅 지원 "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북한, 미 '우크라 에이태큼스' 지원 비난 국힘, 세번째 당선인총회…비대위원장 인선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