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전현직 임원 192억원 횡령·배임 사실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20 21:42:15 ㅣ 2016-05-20 21:42:15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동국제강(001230)은 장세주 회장과 김두호 전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장이 192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공시는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에 따른 것으로 향후 상고와 그에 따른 판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은 상고 등의 절차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국제강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 자신..CSP 6월 화입" 코스피, 중국ADR편입·원달러급등에 하락 반전 동국제강, 1.2만주 전환사채 전환 추가상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브라질제철소 화입식 '불참' 경영공백 정문경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