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샤오미 '미유아이'에 영상편집 솔루션 공급
입력 : 2016-05-11 11:01:43 수정 : 2016-05-11 11:01:43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넥스트리밍(139670)은 중국 대표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의 운영체제인 미유아이(MIUI)에 동영상 편집 솔루션 NexEditor SDK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샤오미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자체 개발한 커스텀 운영체제, 미유아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미유아이를 자주 업데이트해왔다.
 
NexEditor SDK는 지난 10일에 진행된 미유아이8.0 업데이트에 탑재됐다.
 
회사 관계자는 "미유아이8.0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갤러리에서 빠르고 완성도 있게 편집할 수 있다"며 "작업 중인 내용을 그대로 키네마스터로 가져가 보다 전문적인 편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exEditor SDK는 넥스트리밍의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빠르고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기능으로는 수동·자동 잘라내기, 필터, 템플릿, 애니메이션 자막, 배경음 설정, 확대·축소가 가능한 섬네일 UI를 도입해 더욱 정밀한 편집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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