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최대주주-대우증권 주식담보 계약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18 09:15:19 ㅣ 2016-04-18 09:15:19 [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미래컴퍼니(049950)는 최대주주(지분율 23.24%, 178만241주)인 김준구씨가 대우증권과 10만 504주 규모의 주식 담보계약을 연장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컴퍼니,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규모 장비공급계약 (장마감후종목뉴스)미래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34억원…'흑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미래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34억원…'흑자전환' 미래컴퍼니 "주력장비 매출 증가로 3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 이우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단독)덤핑 조사 앞두고 석유화학원료 수입가격 급등…중국산 제재 쉽지 않을 듯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현대바이오, p53 유전자 돌연변이 암 치료제 임상 실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