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도하 쇼크에 2000선 위태
입력 : 2016-04-18 10:01:06 수정 : 2016-04-18 10:13:58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도하 쇼크에 2000선이 위협받고 있다. 
 
18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55% 내린 2003.55를 기록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주말 도하회의에서 주요 산유국들은 산유량 동결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전자거래에서 WTI는 6% 가량 급락중이다.   
 
◇압둘 후세인 빈 알리 미르자 바레인 에너지부 장관이 도하회담장에 도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종목별로는 삼성생명(032830)이 지주사 전환 계획 중단설에 7.8% 급락중이며 삼성화재(000810), 삼성카드(029780), 삼성증권(016360)도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2% 하락중이다. 
 
 
지진테마주내에선 유니슨(018000), 삼영엠텍(054540), 파라텍(033540), 동아지질(028100) 등이 급등중이다.
 
 
원달러는 4원 상승중이다. 
 
일본 지진으로 엔달러는 108.11엔까지 밀려났으며 니케이225는 2.89% 급락하고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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