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유력' 박찬대…"시민 기대가 반영된 승리…혼신의 힘 다할 것“
2026-06-04 01:17:25 2026-06-04 01:17:46
[인쳔=뉴스토마토 김현철 기자]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지자 "인천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승리"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 후보는 3일 밤 11시33분쯤 9회 지방선거 인천시장 개표가 21.99% 진행된 상황에서 '당선이 확실하다'는 발표가 나오자, 4일 새벽 12시59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된 선거캠프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4일 새벽 12시32분쯤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당선소감 발표를 위해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된 선거캠프에 방문해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4일 새벽 12시59분쯤 개표율 39.83%를 넘기는 시점에 박 후보는 58.49%를 획득, 40.45%를 득표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당선소감을 통해 "큰 표 차이로 이기게 해주신 것부터 인천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성장과 우리 아이들 미래 열어 달라는 인천시민의 명령과 요구라고 생각한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발로 뛰며 인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쳔=김현철 기자 scoop_pres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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