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분기 지나면서 실적 개선 전망-한국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구증권은 "모두투어는 작년 3분기 이후부터 외형 성장은 지속했음에도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하락 등으로 이익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2분기를 지나며 실적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