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렌터카시장 과열로 수익둔화 전망-이베스트증권
입력 : 2016-03-22 09:19:24 수정 : 2016-03-22 09:19:2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렌터카시장의 경쟁 과열에 따른 레드캡투어(038390)의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렌터카시장의 확대 흐름은 올해도 유지되겠지만 경쟁이 다소 지열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올해 레드캡투어의 매출액 성장은 7.6%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회사의 외형은 올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레드캡투어는 렌터카사업에서 구조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2010년 렌터카 사업부문 매출액은 903억원에서 지난해 1686억원으로 연평균 13.3% 성장했고 향후에도 10% 수준의 안정적 성장은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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